2008년 1월 고속화물이라는 개인사업체로 출발하여
2013년 7월 운수법인 ㈜고속로지스로 변경 함으로서 더욱 전문적이고 적극적인
운송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오산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운송업체입니다.
삼성반도체를 비롯한 대기업 장비 및 기기, 장재물, 의약품, 식품 운송 및
냉동냉장, 항온 항습 및 특수차량, 각종 물류 배송 및 전문 지입차관리, 일괄 배송 및 납품 업무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
2012년 유해화학물질 운반 허가 업체로 허가 받아
2021년 현재까지 사고 없는 납품으로 화관법에 준수하여 모범적인 납품을 인정받은 운송업체입니다.
또한 최근 운송 시장이 IT의 발달 및 중간 단계를 생략한 화주-차주 간 직거래가
대세인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폰 전용 운송 직거래 온라인 시스템 사업도
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.